http://www.aladin.co.kr/campain.aspx?pn=130116_book

 

 

 

입장을 밝혔다는 점은 사지만 의원들에게 호소해달라고 선동까지 하다니...

 

'어떤 책이 어느 서점에서나 9천원에 팔린다면 그 책의 정가가 1만원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같은 알수없는 말들이 섞여있네요.

 

유통하는 입장에선 제작쪽이 어떻게 되더라도 상관없다는 것이니 출판계에서 조직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겠고, 소비자로서도 할인 이득과 출판계와의 연대 중에서 선택해야할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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