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LX7 팝코넷 리뷰


다른 카메라는 안 그런데 파나소닉 LX시리즈는 나올 때 마다 갖고 싶더란 말이지요.

LX2, LX5를 샀었는데 LX1은 컴팩트 카메라를 산 적이 없어서 무난히 넘어갔었고, LX3은 마음이 동할 때마다 돈이 없어서 넘어갔습니다.


사실 한번도 필요했던 적은 없어요. 항상 DSLR과 폰카가 있었기 때문에-_-;

화질이 필요하면 DSLR을 들고나가면 되고 간편하게 찍을거면 폰카를 쓰면 되니까요.

매번 갖고 싶어 사면서도 막상 쓸일은 별로 없는 계륵과도 같은 물건이지요.


그리고 LX7도 심하게 구매욕을 자극하네요. 이번에도 역시 필요없는데 팝코걸리뷰를 보고 있으니 사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뭉게뭉게 솟아오릅니다.

이런 이상하게 구미가 당기는 물건이 누구나 하나씩은 있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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