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민폐 끼치는 외계인 소재도 이제는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좀 질릴 때가 됐습니다만,


그래도 예고편에서 느껴지는 연출력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네요.


게다가 묘하게 옛날 분위기의 UFO가 마음에 들어요.



제목은 달라도 시각적으로나 음향적으로나 그냥 프레데터지요.


본편 영화들이 나올 때마다 “내 프레데터가 더 세다능!”의 반복이라 좀 질렸는데,


이쪽은 시대배경도 그렇고 좀 더 야생(?)의 느낌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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