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짤려서 기분좋음

2024.01.17 18:44

daviddain 조회 수:171

이름값만 남은 퇴물인 거 확실하고 질 때마다 심판 탓 일정 탓 선수 탓 하던 거 기본이었음. 구단주가 이에 질려 짜르려고 한 것도 맞음

https://www.ilgiornale.it/news/sport/mourinho-e-roma-lultimo-capopopolo-che-spacca-i-friedkin-2260836.html
https://www.iltempo.it/sport/2024/01/17/news/jose-mourinho-dan-friedkin-roma-esonero-motivi-risultati-scuse-de-rossi-38133978/

언론이야 조회수 올리려고 재계약썰 쓰지만 정작 구단주는 그런 기사에 웃었다는 말이 ㅋ

무리뉴가 자기 편인 군중심리 잘 이용한다는 게 짤리고 갬성 충만한 인스타 올린 것만 봐도 드러남 ㅋ


벵거를 실패전문가라던 인간이 4연속 경질 ㅋ

이제 주장도 나갔으면. 무리뉴가 얘 태도 마음에 안 들어 하고 얘한테 스토킹했다는  루마니아 콜걸이 코로나 채널에서 폭로한 후 맛이 갔음.언론기피증 걸렸는지 언론 인터뷰 다 피함. 사우디는 가기 싫으니 크리스마스 날 내부 사정으로 어수선한 나폴리 상대로 골 하나 넣고 세탁.이게 얘 패턴임. 욕 쳐먹으면 그제서야 약팀 상대로 골 넣고 세탁, 그 후 폼 올라온다도르. 밀란 전 패배 후 선수단 이끌고 원정 온 팬들에게 인사 한 번을 안 함. 팬들 빡쳐서 Tirate Le palle ㅂ ㄹ 좀 키우라고 야유. 이제까지 본 주장 중 제일 실력없으면서 이미지 메이킹은 잘 하는 애. 이번 여름 사우디 팔려 가서 이적료 남겨 주는 게 팀에 득이 될 유일한 방법임. 재계약 협상 다가올 거고 지역 뉴스 라디오 기자가 1.5년 동안 실종되었다고 할 정도로 형편없는 경기력 보인 놈이 연봉은 라우타로와 비슷하게 받고 오시멘보다도 높음. 이전 주장들은 성골 유스여서가 아니라 실력으로 오래 했던 거고 레알과 맨시티의 끈질긴 구애를 받았음
Epl에서 오라는 데 없고 사우디밖에 관심이 있으니 가서 새로운 모험할 자신없으니 주저앉음



어제 저녁 이 소식 이탈리아 웹에서 보고 좋아 소리지르고 프로젝트 끝낸 친구가 고기 사 줘서 좋았네요.

집식구가 마리네이드 만들어 준 것도 좋았고요.



무리뉴야 유럽 남고 싶으면 멘데스가 셀틱, 발렌시아 자리라도 물어다 줄 거고 이 두 팀을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가더라도 잘 할 거 같지가 않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17
125619 백윤식 사건, 정시아 시어머니는 도대체 누구? [6] espiritu 2013.09.29 10054
125618 직장인 남자친구.... 어떻게 대해야 되나요? [20] 꼼데가르송 2010.11.14 10038
125617 어제 차예련... [11] DJUNA 2011.02.25 10024
125616 손목 발목 굵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19] greatday 2012.09.19 10007
125615 [19금] 본격 19금 만화 [7] chobo 2010.10.15 10003
125614 [질문] 틴더로 이성을 만났는데 [7] nomorepain 2018.02.21 9988
125613 백인여성의 무거운짐. 부끄러운 깨달음. [18] 우디와버즈 2010.10.16 9977
125612 32살에 신입으로 취업하기 괜찮을까요? [12] 드므 2012.11.22 9976
125611 한의학은 사기입니다 [93] 닌스트롬 2013.05.14 9973
125610 이런 외모로 나이 들고 싶다 하는 분 계신가요? [31] 자두맛사탕 2010.08.24 9952
125609 써니(소시)빠들에게 소개하는 에이핑크 김남주 [5] 2011.06.18 9950
125608 아침밥 안 차려주는 아내 [57] Tutmirleid 2012.04.15 9947
125607 주변인의 징징거림에 넋이 나갈 것 같아요... [45] menaceT 2012.10.03 9940
125606 빕스에서 사라진 연어.. [16] Spitz 2010.06.07 9938
125605 MBC 인간시대 출연했던 붕어빵 장수와 결혼한 이대생 뒷얘기가 궁금하네요. [16] ZORN 2012.05.10 9936
125604 허지웅이 지금 왜그러죠? [45] kkkttt 2013.02.01 9930
125603 세탁기에 휴지 들어가는 거 재앙이군요 [17] 나나당당 2011.10.25 9929
125602 [듀나IN] 말레이시아, 싱가폴의 인종 차별에 대해? [8] mezq 2010.09.21 9927
125601 외모는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아니다 [50] One in a million 2011.07.29 9924
125600 이상하고 아름다운 모에화의 세계 [7] 쥬디 2013.04.24 99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