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08:52
2022.06.24 09:07
2022.06.24 09:10
시리즈보다는 삼부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까요? ㅎㅎ 어쨌든 저는 삼부작중에 최신작을 썼다가 한번 돌아갔어요.
2022.06.24 09:22
아. 검색해보고 그게 그렇게 된다는 사실을 지금 처음 알았어요. ㅋㅋ 보긴 다 보고서도 그걸 몰랐네요. 이런(...)
2022.06.24 09:33
테마로 엮은 삼부작이라 뭐 박찬욱 복수 삼부작 같이 뒤에 붙여준 이름같기도하고요.
그래도 복수삼부작보다는 출연진면에서 일관성이 있긴합니다. ㅎㅎ
2022.06.24 09:18
저도 세번째에... 그 뒤에는 대놓고 알려주는 사진들이고.
플릭클은 어떤 영화인지는 알았는데, 원제를 몰라서... ㅎㅎ
2022.06.24 09:31
저는 제멋대로 원제 검색은 치팅이 아닌걸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후후.
2022.06.24 09:47
세번째에 맞혔습니다. 하다보면 느끼는 건데, 리스트 내의 영화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지난 번 F&F 시리즈가 없는 것도 그랬고... 이번에는 홀랜드 오퍼스 넣어봤는데 없더군요. 덕분에 추측 대상이 좁아진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2022.06.25 11:22
그러게요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긴합니다만. ㅎㅎ
2022.06.24 09:53
네번째 맞추긴 했는데, 저 영화에 저 배우가 나온지 잊고 있었어서 어떻게 맞췄나는 저도 모르겠네요ㅎㅎ 1,2,3번째 힌트를 보고 무의식에서 떠올랐다든지...ㅎ
플릭클은 한번에 맞추면 이후의 힌트는 못보는군요 아쉽.. (...은 자랑 껄껄껄)
트릴로지로 묶어 이야기하는지 몰랐어요 다 재밌긴 했습니다.
2022.06.25 11:24
멜리사! 이양반때문에 한동안 수퍼걸을 열심히 보았더랬죠.
플릭클은 그래서 스킵눌러 클립확인하는 디바이스를 따로 뒀습니다 ㅋ
2022.06.24 10:47
2022.06.25 12:02
2022.06.24 10:56
저 머리 벗어진 분은 게시판에 어제 오늘 등장하시네요. 카리스마 쩌는 분을 왜 할배역만 한다고(힌트라서 흰색처리) ㅎㅎ 네번째에 맞췄어요. 플릭클은 안 본 영화라.
2022.06.25 12:09
저는 오즈에서 처음 이양반을 봤었지요. 무시무시한 역도 잘하고 다정한 역도 잘하고 코미디도 잘하고 정말 훌륭한 배우입니다. ㅎㅎ
2022.06.24 11:27
첫번째 사진에서 떠오른 허공에의 질주는 자동완성에 없고,
두번째 복도가 눈에 익긴 했으나, 세번째 사진에서야 맞출 수 있었네요.
플릭클 첫 동영상을 보고 미션 임파서블 1편이 떠올랐는데, 이어지는 동영상에 등장하는 배우 얼굴이 시리즈의 다른 편을 떠올리게 해 힌트가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되었네요.
2022.06.25 12:11
그러고보니 MI시리즈에도 나왔었군요. 해당 삼부작도 꽤 재밌습니다 ㅎㅎ
2022.06.24 12:21
2022.06.25 12:13
재능을 발휘못하는 제자를 헌신적으로 지도해서 천재성을 움트게해주는 참스승에 관한 이야기 말이지요. ㅎㅎ
2022.06.24 16:19
첫번째 피아노만 보면 전혀 감이 안오는데 두번째에 맞췄네요. 과연 저기서 정말 잃어버렸을까 or 일부러 숨겼을까 or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느라 기억에 남아있었네요.
2022.06.25 12:14
오 복도에서 맞히시는 분들도 많네요.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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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는 저도 세 번째 사진 보고 찍어 맞혔는데, 제목 철자를 몰라서 구글 검색했네요. 그게 그렇게 적는 거였군요. ㅋㅋ
플릭클은 그새 영화가 바뀌었나봐요. 제가 방금 본 영화는 시리즈가 아닌데... 암튼 두 번째 클립에 비치는 주인공 모습 덕에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