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꼬박 새우며 아픔을 견디는 중

2012.09.28 03:11

냥품 조회 수:2359

어제 새벽부터 급체로 더부룩 하던 속이 결국 탈이나 위 속을 거의 다 게워냈어요. 물이며 약이며 먹는 족족 게워내서 탈진 상태에서 겨우 기절하듯 잠들고 좀 괜찮아졌나해서 저녁엔 매실액을 좀 먹고 쉬었는데 다시 밤이되니 식은땀이 뻘뻘...
응급실은 못가겠고 아침이 올 때까지 밤을 버티고 있습니다. 위장이 꼬일 듯 아프고 어지러운데 내과에 가면 되겠지요...?
빨리 아침이 오면 좋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92
67727 이인제씨 이번 대선 나오시나요? [10] 유은실 2012.09.27 2222
67726 화장품 고수님들 그냥가지 마시고 자외선차단제 추천해주세요~ [12] handmo 2012.09.27 3241
67725 질문)국제 초단편영화제 개막작 보려는데 오키미키 2012.09.27 747
67724 3단 줄넘기 할수 있나요 [2] 가끔영화 2012.09.27 1651
67723 바나나 핫도그, 치즈 카레 라면 [6] DJUNA 2012.09.27 3595
67722 새벽의 멘붕/ 핸드폰이 세번째로 입수하셨어요...또르르 [8] 토마스 쇼 2012.09.27 1609
67721 [윈앰방송] 2시까지 영화음악 듣습니다 ZORN 2012.09.27 798
67720 wall-e를 보고 울고 말았어요. [11] 오늘도안녕 2012.09.28 3166
67719 지하철 단상 [1]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2.09.28 1300
67718 Herbert Lom, Frustrated Boss of Inspector Clouseau, Dies at 95 [1] 조성용 2012.09.28 768
67717 이런저런..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9.28 910
67716 잠들기 힘든 밤이네요 다들 무엇을 하시나요? [33] 시월의숲 2012.09.28 2981
67715 테이큰2 봤어요! 삽입곡 얘기. diane 2012.09.28 1208
67714 제발 좀 끝내줬으면 하는 시리즈 들 [26] herbart 2012.09.28 4679
67713 추석 특집-에반게리온, 헌터X헌터, 유리가면 [4] 스위트블랙 2012.09.28 3066
67712 테이큰 2를 봤어요 NiKi 2012.09.28 1870
67711 Worst movie death scene ever [8] 날다람쥐 2012.09.28 1629
» 밤을 꼬박 새우며 아픔을 견디는 중 [4] 냥품 2012.09.28 2359
67709 광해 위험하네요 [6] 감동 2012.09.28 5472
67708 광해와 데이브 결국 기사화 됐군요.(스토리 스포 있음)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8 86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