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티/음바페

2022.05.22 13:38

daviddain 조회 수:285

7명의 배우가 나오는 연극을 연상케 하는 71분 영화입니다. 패트리샤 클락슨은 <하이 아트>에서의 그레타를 생각나게 하는 역이었습니다. 킬리언 머피의 금융맨이 제일 인상적. 반전 있습니다.
<하이 아트>의 앨리 시디가 낸 골딘 모델로 한 거였던가요?


https://aperture.org/essays/nan-goldins-influence-film-television/


Btv무료영화에 떠서 봤습니다


Hay un factor clave en la decisión de Mbappe: el PSG le ha prometido que Zidane va a ser el entrenador la próxima temporada.

74

508

1,034

Sergio Santos

@Santos_Relevo

Más concesiones del PSG a Mbappé que han sido fundamentales para que se quede: trabajan desde ya en buscarle una salida a Neymar y en cerrar la incorporación de Dembelé.

음바페 잔류에 키는 파리가 지단이 감독하도록 나설 것
네이마르 방출과 뎀벨레 영입이 음바페 잔류에 근본적

음바페 잔류에 마크롱, 카타르 왕실 개입된 걸 두고 많이 비판받던데 애초에 파리 인수에 사르코지 개입했던 거라서. 프랑스는 축구를 산업적으로 키우려고 하고요.마크롱은 대선 때 컨설팅 ㄱ그룹 매켄지 스캔들 떠서 르펜 지지율이 상승했죠. 투자은행가 출신 이력과 카타르 결탁이 좋아 보일 리강.
저녁 쯤에 더 디시전 쇼 나올 터인데 not 1 not 2 not 3는 안 나올 듯


https://youtu.be/EYe8B--jr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2
120204 [드라마바낭] 정신줄 놓고 보면 재밌습니다 '카케구루이 트윈' [8] 로이배티 2022.06.20 693
120203 넷플릭스 '불도저에 탄 소녀', '더 체스트넛 맨' 봤어요. [4] thoma 2022.06.20 568
120202 프레임드 #101 [12] Lunagazer 2022.06.20 252
12020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2.06.20 827
120200 임윤찬 [4] 칼리토 2022.06.20 811
120199 프레임드 #100 [15] Lunagazer 2022.06.19 379
120198 꽃 이름을 물어보며, 꽃박사? 채찬님이 알걸 [2] 가끔영화 2022.06.19 293
120197 요즘 듣고 본 것 중 인상깊은 세가지 [4] 예상수 2022.06.19 700
120196 예수와 바울의 차이 [7] catgotmy 2022.06.19 656
120195 [넷플릭스바낭] 세상에서 가장 나이브한 아포칼립스물, '러브 앤 몬스터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6.19 654
120194 프레임드 #99 [4] Lunagazer 2022.06.18 266
120193 탑건 매버릭을 보고.. [8] 라인하르트012 2022.06.18 1203
120192 짜파게티 끓일때 마지막 물 몇숟가락남기는거 어떻게 맞추죠 [14] 채찬 2022.06.18 723
120191 언어 습관의 고질병 [3] 가끔영화 2022.06.18 456
120190 영끌해서 집 사는 게 좋다던 인식이 1년도 안지난 것 같은데 [1] catgotmy 2022.06.18 849
120189 테넷/포그바/선수의 '아이돌'화, 열렬함에 담긴 달고 씁쓸한 이면 [2] daviddain 2022.06.18 463
120188 개한테 이해안되는 점 [2] catgotmy 2022.06.18 521
120187 Jean-Louis Trintignant: 1930-2022 R.I.P. [6] 조성용 2022.06.18 328
120186 [OCN] 테넷 [EBS1]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6] underground 2022.06.17 559
120185 [왓챠바낭] 저예산 소소하게 재밌는 장르 영화들 몇 편 묶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2.06.17 5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