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13:17
비오는 날은 부침개(내지는 피자)를 먹어줘야 하지만...
저는 회사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마늘토스트를 사다 먹었습니다.
갓 만든 것을 사왔더니 따끈따끈 맛있었어요.
모든 지점에서 다 파는 건 아니지만, 파리바게트 마늘토스트는 저의 완소메뉴입니다 >_<
다들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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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 미역국이 나온다고 해서 벌써부터 두근두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