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6 20:57
2014.11.26 21:02
2014.11.26 21:20
전력을 다하고 뻔뻔해지는거야 뭐
2014.11.26 21:32
2014.11.27 09:47
급하게 영어메일을 쓰다가 단어철자를 잘못쓰는 건 기본이고 상대방 이름도 틀리게 표기해서 보내고 머리쥐어 뜯기를 수십번~이제는 상대방이 영어사용자면 "영어가 능통하니 잘 이해하겠지" 하고, 영어사용자가 아니면 "내 고충을 너도 알겠지" 하는 심정으로 얼굴에 철판 깝니다;;;
2014.11.27 15:12
전 친구들한테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한다는 소리를 듣는데도 가끔 간단한 걸 틀려요. 모국어도 아니고 틀릴 수도 있죠 뭐 :D
2014.11.27 23:11
뻔뻔한 척 버티는게 체화될 때 까지가 중요합니다.
사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