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남중 남고 공대 테크라도 밟은 미숙한 청년이 저러더라도 혀를 찰 판국에


대체 그동안 수십년 인생을 살면서 여자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관계를 어떤 식으로 맺어왔길래 저걸 방안이라고 운운하는지...


스스로의 수준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훤히 내어보이는 것 같아서 혀를 차게 되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49
126214 술과 모임, 허세 catgotmy 2024.05.15 161
126213 몬스터버스에서의 인간의 기술력 [3] 돌도끼 2024.05.15 200
126212 [왓챠바낭] 짧게 쓰기 도전! J-스릴러의 전형, '유리고코로'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5.15 213
126211 프레임드 #795 [2] Lunagazer 2024.05.14 52
126210 그린데이 Dookie(1994) catgotmy 2024.05.14 110
126209 에스파 선공개곡 Supernova 뮤직비디오 상수 2024.05.14 162
126208 매콤이라 쓰고 핫이라고 해야한다, 신기루를 인터넷에 구현하려는 노력들(오픈 AI), 상수 2024.05.14 174
12620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5] 조성용 2024.05.14 496
126206 <혹성탈출:새로운 시대> 줄거리 요약 짤 (스포) 스누피커피 2024.05.14 294
126205 (정보) CGV아트하우스 [에릭 로메르 감독전]을 하네요 [4] jeremy 2024.05.13 235
126204 [넷플릭스바낭] 태국산 월세 호러... 인 줄 알았던 '집을 빌려 드립니다'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5.13 434
126203 에피소드 #89 [2] Lunagazer 2024.05.13 48
126202 프레임드 #794 [4] Lunagazer 2024.05.13 50
126201 고지혈증 예방등 catgotmy 2024.05.13 179
126200 [넷플릭스바낭] 시간 여행물은 아니고 과거 변경물(?) 정도 됩니다. '나락' 잡담 [2] 로이배티 2024.05.13 298
126199 <베이비 레인디어>의 실제 마사가 토크쇼에 출연했네요 [4] 사막여우 2024.05.12 477
126198 프레임드 #793 [4] Lunagazer 2024.05.12 46
126197 어머니와 [쇼생크 탈출]을 보았어요. [4] jeremy 2024.05.12 351
126196 [넷플] 시티헌터(2024) [2] 가라 2024.05.12 315
126195 코로나때 멀어진 친구 catgotmy 2024.05.12 2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