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갖는 이 없지만 수아레즈

2020.09.14 16:39

daviddain 조회 수:338

바르샤와 수아레즈가 깨끗한 결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바르샤는 수아레즈가 유베 행을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수아레즈는 남은 계약 기간의 연봉을 다 받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친선전에 수아레즈는 없었음.


TENSIÓN MÁXIMA ENTRE SUÁREZ Y EL BARÇA

El diario Sport centra su portada de hoy en la rota relación entre el club y el delantero uruguayo. Más, si cabe, tras la no convocatoria del '9' para el partido amistoso de este fin de semana ante el Nástic. El Barcelona insta a Suárez a aceptar la oferta de la Juventus, pero este no quiere salir sin cobra su último año de contrato de forma íntegra.



수아레즈는 전화 통화 1분 만에 방출통보당한 것도 기분나쁠 텐데 돈이라도 다 받아내고 싶을 듯.

비달 역시 자유계약으로 인테르 행이 유력한가 봅니다, 어제자 이탈리아 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보니까요. 거기서는 수아레즈도 유배에 근접했따고.


쿠만이 리버풀의 살라를 원한다는 말이 있네요.이건 쿠만 옛 동료가 쿠만  만나  한 말을  아스가 보도한 거. 

리버풀이  바르샤와의  거래에서 잡음을 많이  겪어 100m조항 있는 걸로 아는데 흠. 사갈 거면  돈 많이 주고 데려가길. 버풀 돈 없어서 티아고도 못 지르고 찔금찔금  찔러 보기만 한다고 바이언 회장이 한 마디 함. 회네스는 맨유와 리버풀이 티아고를 접촉한 건 확실한데 이적 시장 말까지 기다려 가격 낮추려 한다고 함.  티아고가 세스크 딜에 포함될  뻔한 바르샤 유스였군요


뎀프시 하나 오매졸망 기다리던 때도 있는데 이것도 그에 비하면 배부를 투정. 


Ps. 백설 공주가 Blanca  Nieve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0
126171 사랑, 우정, 그리고 테니스에 대한 영화 [챌린저스]를 보았어요. [8] jeremy 2024.05.08 460
126170 에피소드 #88 [3] Lunagazer 2024.05.08 47
126169 벌 화분 catgotmy 2024.05.08 61
126168 프레임드 #789 [4] Lunagazer 2024.05.08 49
126167 QWER, 오타쿠, 분노인정 [25] Sonny 2024.05.08 773
126166 네이버가 개발한 네카라쿠배의 LINE이 일본야후에게 넘어가는 중 [3] 상수 2024.05.08 443
126165 SBS 다큐 뒷것 김민기 보셨나요? [2] 애니하우 2024.05.08 329
126164 2024 백상예술대상 결과, 애플 신제품 발표 상수 2024.05.08 348
126163 [웨이브바낭] 없는 살림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유어 럭키 데이' 잡담 [4] 로이배티 2024.05.08 234
126162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을 보았어요. [2] jeremy 2024.05.07 205
126161 드레이크 자택 주변에서 총격 daviddain 2024.05.07 243
126160 뉴욕 미니트 (2004) catgotmy 2024.05.07 68
126159 프레임드 #788 [4] Lunagazer 2024.05.07 51
126158 던전밥 만화책 완결. [10] 잔인한오후 2024.05.07 323
126157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가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와 있습니다. [3] 조성용 2024.05.07 288
126156 닥터 드레,스눕,50센트,메리j.블라이즈,에미넴,켄드릭 라마 수퍼 볼 공연 daviddain 2024.05.07 81
126155 삼식이 삼촌 메인예고편 상수 2024.05.07 164
126154 [웨이브바낭] 스릴러인 줄 알고 봤더니 드라마였던. '공백'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5.07 224
126153 자기중심적 사고의 폐해(내가 옳다는, 그 환상) [1] 상수 2024.05.06 365
126152 프레임드 #787 [2] Lunagazer 2024.05.06 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