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음악도시 임시 디제이가 임수정 씨네요.
2012.10.24 22:40
passion simple
조회 수:1953
내아내의모든것이 기억에 남아 그런지, 이렇게 나직하고 나긋한 목소리였나? 하고 새삼 놀랐어요. 이벤트성으로 영화에서처럼 조금만 해줘도 재밌을 것 같은데:)
들으실 분들 91.9로 고고고! 전 엠비씨 라디오어플로 듣고 있어요.
댓글
2
시월의숲
2012.10.24 22:41
듀게에서 수정냥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연속 게시물!
댓글
김전일
2012.10.24 22:48
아..이 얼마만에 듣는 라디오인지/ 밤 12시이후에 들었으면 더 좋을 목소리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72
66072
지금 임수정배우 음악도시 디제이 하고있어요
[3]
아라가키유이
2012.10.24
2033
»
음악도시 임시 디제이가 임수정 씨네요.
[2]
passion simple
2012.10.24
1953
66070
[이런 책에 대한 느낌] 읽은 책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14]
무비스타
2012.10.24
2337
66069
<락 앤 러브> 귀엽기 짝이 없는 영화네요ㅋ 락페스티벌 배경 영화 중에 제일 귀여운 듯.. / <제이니 존스> 단평
[2]
로즈마리
2012.10.24
1459
66068
고백합니다 저는 마법사입니다
[13]
마음의사회학
2012.10.24
3462
66067
[바낭] 새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누구의 언급조차 없는 것이 당연해 보여 애잔한 '위대한 탄생 시즌 3' 잡담
[9]
로이배티
2012.10.24
2902
66066
에일리, 보여줄게 MV
[7]
메피스토
2012.10.24
2047
66065
시간이 지날수록 이성친구가 사라지는 것 같네요?!
[13]
런래빗런
2012.10.24
3059
66064
보리님이 찾으시던 잭 스켈링톤 + 역시나 아가씨 사진
[4]
hermit
2012.10.25
2375
66063
나만의 track 또는 song
[29]
마음의사회학
2012.10.25
3016
66062
말장난이나 배배꼬인 유머가 등장하는 소설이나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1]
코림
2012.10.25
3157
66061
안드로이드폰을 쓰면서 '이거 완전 그지같네'라는 말을 안하는 방법?
[11]
soboo
2012.10.25
3810
66060
[한밤의 엽편] 네 맘을 갖고싶어
[15]
clancy
2012.10.25
2462
66059
여러분! 안주무시는 거 다 알아요 뭐하세요???
[34]
시월의숲
2012.10.25
2415
66058
짐승도 잉여짓을 한다는 좋은 사례
[5]
나나당당
2012.10.25
4047
66057
KIA, 한대화 전 감독, 2군 감독으로 내정
[1]
chobo
2012.10.25
1296
66056
안철수 후보의 현재 행보는 '야권통합후보'가 목표인걸까요?
[5]
가라
2012.10.25
2062
66055
각하 아드님께서 출석체크를 하셨습니다.
[12]
chobo
2012.10.25
3762
66054
007과 코카콜라의 프로모션.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10.25
2912
66053
참 좋은 사람들
[8]
여름숲
2012.10.25
181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