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go wrppin'의 くちばしにチェリ- 입니다. 도막 도막이 지나가면서 그야말로 예상치도 못했던 충격적인 전개라는 느낌을 받았던 유일한 경험이었어요.

 

오히려 하여가 같은 건 '요즘은 저런 게 유행인가'라면서 별 감흥이 없었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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