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0 18:11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 (5~6년전..) 반 서열이 층층이 단계적으로 있다던가, 소위말하는 빵셔틀, 심부름꾼...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는데...
물론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괴롭히는 몇몇 못된 애들은 있었지만,,,,,
사촌조카가 중학생인데...
학교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면 정말 불과 6~7년전과는 차원이 달라진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좋은 고등학교였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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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님이 그런거 없는 학교를 나왔네요.
결론은 학교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