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08:28
제 75 회 칸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박찬욱 감독이 ' 헤어질 결심' 으로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
2022.05.29 11:23
2022.05.29 11:36
2022.05.29 11:40
2022.05.29 11:45
2022.05.29 11:36
2022.05.29 12:53
축하합니다.
2022.05.29 14:21
축하합니다.
이게 그 파자마 패션인가요. 강동원이니까 괜차나요.
2022.05.29 19:34
받는 사람이 대체로 정해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한국 영화들 참 상 잘 받네요. 왜 이러나 싶을 정도. ㅋㅋ
헤어질 결심은 외신기자들 사이에서 황금종려상 언급도 많이 나왔는데 그래도 대단하네요. 이로서 한국은 칸영화제 수상을 부문별로 다 해본 나라가 됐습니다. 남녀주연상도 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