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13:55
전 엘리자베스 슈가 참 좋은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이후로 그렇게까지 좋은 영화에 좋은 역할을 맡지 못 한 느낌이 들어요.
90년대 사진들을 보면 뭔가 좀 색기 있어보이는 묘한 매력도 보이고,
요즘엔 정말 내적인 미가 충만한 따뜻한 옆집 아줌마 같은 매력도 보이는데요.
조만간 [피라냐] 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액션영화의 근육질 여주인공이라.
2010.08.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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