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9 22:32
중남미, 특히 카리브 쪽을 모티브로 한 듯한 본격 독재 게임 트로피코를 빼놓을 수 없지요.
특히 3, 4편의 BGM의 흥겨움은 리듬을 타며 부패와 독재를 하기 좋다능.
1, 2는 해보지 않았지만 3, 4의 흥겨운 음악에 비해 의외로 차분한 BGM이더군요.
그래서 굳이 할 생각도 안 나더란.
재생목록을 눌러보시면 죽 나옵니다. 언제 이렇게 바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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