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21:46
1.
ㅂㄱㅎ 질문은 그나마 나은데 답변은 미궁속에 빠지는 기분.
"스스로 뭔 말인지 모르지만 일단 1분 30초는 채워야함"의 의지가 느껴지는 답변.
전에 어디서 이런 상황을 겪었던것 같아 하고 고민하다 떠오른 것은
이전에 있었던 2ch의 자전거성희롱 사건이네요.
그때 낄낄거렸던거 진심으로 반성하고,
거의 도플갱어같은 분이 대통령 될까봐 전말로 무서워요 ㅠㅠ
2.
박의 내용중 가장 많았던 부분은
그리구 / 또 / 어 / 저기 ....
캠프사람들 정말 힘들긴 하겠습니다.
3,
사회자, 비호감인거 저만 그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