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8 08:10
해외 정세에 어두운편인라 .기껏해야 오바마대 롬니 얘기만 단편적으로 들었던 정도 였어요.
근데 갑자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 삼년전 쯤이었나....지식채널e에서 봤던
브라질 대통령 룰라가 생각나더라고요.
보면서 룰라 지도체재 안에서의 국민들이 정말 부러웠죠.
바로 네이버로 잠깐 그에관해 검색해봤는데 단편적인 정보들은 봤어요.
근데 어떤 과정으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 지, 그쪽은 대통령이 기존과는 다른 정책을 펴려할 때
발목잡는 거대 당 따위는 없었는 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어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요?
노동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진 않았을런지....
또, 룰라의 정책이 다수 국민에게 혹시 피해를 준 적도 있을까요?
룰라 이후의 브라질 정세나 경제도 조금 궁금하군요.
딱히 정확한 답변을 바라진 않지만 궁금증 투성이의 바낭이었습니다.
2012.12.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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