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6 03:40
뭐 대단히 아픈 건 아닌데 한 반년 동안 머리가 아프군요.
굉장히 피곤해요.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등도 아프고.
아 이 나이에도 아프면 애가 되어서,
외롭네요.
엄마랑 멀리 떨어져 있는 하늘아래에서 아픈 건 역시 서러워요.
이 나이에도요.
2012.10.1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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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활하고 있다면 더더욱 건강해야죠..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