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가 망설여지는 이유

2012.10.16 08:36

오키미키 조회 수:4907

노사모였는데도 그런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을 때

 

아동청소년 법을 봐도 그렇고

 

이대로 몇년 지나면 여성분들 히잡을 착용해야 할 듯 합니다.

 

..........

앞으로 여성 아이돌 그룹의 공연에서 카메라로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부각시키면 유해물로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는 매체를 유해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해물이라니....ㄷㄷㄷㄷ

 


민주당에 이미 있는 꼴통패미들과 한명숙이 여성 할당제 한다며 이대 출신들로 채운 국회의원에

 

문성근이 들여 보낸 혁통 출신 비례 대표 남신명숙

 

+ 여성부 크리티컬...ㄷㄷㄷㄷㄷ

 

 어떤 일이 생길 지

 

생각하기도 싫은 시추에이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5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54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070
63613 호빗 감상후기 입니다 (노스포) 다펑다펑 2012.12.15 1642
63612 회원 리뷰란에 글을 써봤는데 사진 첨부가 안 되네요 [3] 시니스터 2012.12.15 712
63611 김순자 후보 공약을 읽어봤어요 [1] amenic 2012.12.15 1781
63610 바낭) 콘크리트라고 불리는 층을 설득한 이야기 [12] shyness 2012.12.15 2741
63609 많은 노인들이 박정희(근혜)에 대한 부정을 자기 인생에 대한 부정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13] lazy 2012.12.15 3138
63608 부친의 정치 성향 [7] 디나 2012.12.15 1685
63607 김대중 전 대통령이 너무 좋아요. [18] kct100 2012.12.15 3193
63606 [듀나인] 크롬 사용시 드래그 번역 사용하지 않는 법 알려주세요. 가지-가지 2012.12.15 1409
63605 [바낭성] 타이니팜 '토이 빌리지' 업데이드 [2] chloe.. 2012.12.15 2164
63604 오늘 광화문에 문재인 후보 오나요? [3] 지붕위의별 2012.12.15 2222
63603 단편영화 대리전 소개 [3] 가끔영화 2012.12.15 1534
63602 [문,안]늙으신 부모님 설득한 이야기 [15] 애니하우 2012.12.15 4967
63601 10분만 투자하면 4500만원 드립니다 [4] 오늘맑음 2012.12.15 2562
63600 국정원 선거 개입과 민주당의 똥볼 [4] 푸네스 2012.12.15 2546
63599 호빗 보고 왔습니다... 엄...음.....흠........ [10] turtlebig 2012.12.15 3991
63598 [노인성 불면 1줄 바낭]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마다 마음속 불편함 [5] 오맹달 2012.12.15 1631
63597 강지원 후보 매력적이네요 [11] 2012.12.15 4125
63596 근데 진짜 듀게 구글링 하면 개인정보 금방 뽑아낼 수 있나요??(완전 바낭에 제곧내;) [18] 비밀의 청춘 2012.12.15 4221
63595 이수호 교육감후보 공약을 소개합니다. [5] sa vie 2012.12.15 2279
63594 모두 투표하실거죠? [7] 살구 2012.12.15 153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