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9 19:44
2008년 가입 이래로 눈팅만 삼만년 하고 있는 눈팅 회원입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게시판에 들어오지만 소심대마왕이라 글은 못 남겼다죠.
그런 제가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린 이유는!
제 아끼는 친한 동생이 이번에 음반을 내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서랍니닷.
코선생님처럼 약을 잘 팔면 좋겠는데ㅠㅠ 그럴 재주는 없구요.
유툽 영상만 조심스레 담아와봅니다~
걍 한 번 플레이 버튼 눌러서 들어봐주시고, 이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제 삶의 활엽수~ 듀게인 여러분.
널 불러보는 말 _ 박소유 with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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