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 상팔자

2012.11.10 22:06

달빛처럼 조회 수:2184

둘째 형과 막내 윤다훈 콤비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

아버지한테 그 나이때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라고 하면서 넘어가는데 ㅋㅋㅋ 두사람 호흡이 아주 그냥.

 

둘째 며느리는 좀 짱인듯. 처음에는 첫째 형이 둘째 동생한테 자동차 기름 채워놨다고 했을때 그냥 넘어갔는데 그게 다 임예진 눈치 보여서 ㅋㅋㅋ 그런데 오늘은 표백효과 있는 세탁비누까지 받아서 쓸줄이야... 와 진짜.

 

준기야 니 멘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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