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반부분에 울컥하시면서 말씀 계속 이어가시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 했습니다. 뭐라 더 적고 싶지 않네요. 그냥 이 기분 그대로 유지해서 내일 바로 투표하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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