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재학'중이던' 학교의 졸전이 시작되는데요,

 

기간 중에 금요일은 '프로페셔널 데이'라고 해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 된다고 해요. 교수평가나 교수시상 등이 이뤄지는 날이거든요.

 

하지만 제게 있어, 휴가를 써서 가기 좋은 날은 금요일이고...

 

교수님들 시각이나 태도가 궁금해서라도 꼭 이 날 방문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저는 학교 일에 대해 물어볼 만큼 인맥을 확보하지도 못한 몸이라(...), 그저 보편적인 에티켓이나 규제에 대해 알고 싶어서 여쭤봐요..

 

 

"미대 졸전에서 휴학생은 일반인 취급을 받을까요."

 

 

 

 

답변에 대한 갈망이 담긴 첨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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