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00:18
poem II 조회 수:1098
청와대에 고양이와 개가 노니는 걸 곧 보고 싶습니다.
주인은 고양이, 개, 아이와 잘 어울리는 사람, 인조치아가 아주 튼튼하신 분을 꿈꿉니다.
전 자러 갈래요. 여러분들 좋은 꿈 꾸시고 투표하세요!!!
2012.12.19 01: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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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른집에 냥이와 멍이가 함께 뛰노는 거 보고 싶어요~ 그분은 감나무에까지 애틋하게 연민을 갖는 분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