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꼼수 마지막회..저에겐 21세기판 볼륨을 높여라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적들의 더러운 술수를 쌩얼로 상대하면서 당당하게 버텼던 그들..마지막까지 끝내 눈물도 참아내며 투표독려를 외쳤던 그들은 진정한 영웅이었고 우리 모두(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왔던 저같은 인생)는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빚갚자구요 내일의 한표로!

2.말레이시아에 출장왔는데..중간 기착지였던 하노이가 그립습니다..쌀국수는 생각보다 밍밍했지만..강렬했던건 베트남식 커피요..또 괜찮은 음식 뭐 있을까요

3.저는 이성 보는 조건은 딱히 없어요..스모커도 타 종교도 좋습니다..다만 티비드라마나(특히 미드)영화...관심거리가 맞는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병따기인 것 같아요..서른을 넘다보니..아 그리고 메신저나 카톡질은 이성하고 안할생각입니다..문자상으로는 완전 잘 통한다고 생각하고 오프로 만났다가..다들 연락을 안하셔서..트라우마 생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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