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01:20
방정리 하면서 책을 묶음으로 버리다가 문득 그냥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버리지 않은 책들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책을 깨끗하게 보는 편이라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열어보지도 않은 새 책도 몇 권 돼요.
택배비용은 받는 분이 부담하시는 걸로 할게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할 생각이에요.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쪽지 보내주세요.
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 주진우 / 푸른숲
야구의 심리학 / 마이크 스태들러 / 지식채널
내 연애의 모든 것 / 이응준 / 민음사
개발자를 부탁해 / 주한나 / 인사이트
모든 이를 위한 수학 / 홀거 담베크 / 라이프맵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강신주 / 동녘
마우스 드라이버 크로니클 / 존 러스크, 카일 해리슨 / 럭스미디어
서른 살의 일요일들 / 손수진 / 씨네21
사이방가르드: 개입의 예술 저항의 미디어 / 이광석 / 안그라픽스 (← 이 책은 한번 떨궜는지 모서리 하나가 상했어요)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 조지 리스 / 지앤선
A / 하성란 / 자음과 모음
더블(A, B 2권) / 박민규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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