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9 13:36
유은실 조회 수:844
조용조용한 동네인데 오늘 사람이 엄청~ 많아서 놀랬습니다
특히 꼬마애들하고 함께 오신 어머니들이 많으셨구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도장찍으면서 이렇게 간절한마음을 가진적은 처음이네요
사실 투표권얻은지는 6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번엔 정말 제가 찍으신 분이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2012.12.19 13:40
댓글
2012.12.19 13:48
2012.12.19 13:51
2012.12.19 13:41
로그인 유지
부재자 투표했지만 오늘 투표소에는 갔다왔어요. 여기는 (공항근처) 원래 어르신들 거주비율이 높은 편이긴 한데 오전이어서 그런지 대부분 어르신들이긴 했어요. 오후되면 젊은 분들이 많이 나서시겠죠.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햇볕도 좋고 날씨도 도와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