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저 같은 사람이 보기에 유수의 패션 쇼를 볼 때 드는 생각은 거의, 항상....저것도. 옷인가? 저런걸 누가 입나? 머 그런 생각입니다.
(비니루로 칭칭감은 옷.용수철 인듯 치렁치렁한 옷. 왕자,공주 풍의 앙드레김 류의 옷 같은.)
실 생활에서 향유되는 옷들과 패션 쇼의 옷의 큰 차이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을수 있을까요?

(업계 내부적으로  일반 대중과 괴리된 이런 패션쇼에 대한 비판이 있는지요?)
질문 하나 더...
전 보다는 앞서 말한 그 간극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가요? 일반인도 실생활에서 공감할수 있는 패션쇼가 늘어나는 그런...

전부터 궁금했던거라....두서 없이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좋은 의견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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