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 <삼대째 국수집> 1월 5일 첫방 (<메이퀸> 후속)

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출연: 신구, 정혜선, 박원숙, 차화연, 정보석, 전인화, 박영규, 선우선, 김명수, 박준금, 권오중, 김희정, 유진, 이정진, 최원영, 윤아정

내용: 서울 변두리에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엉킨 인간사를 풀어내는 홈드라마.

 

KBS2 TV소설 <삼생이> 1월 7일 첫방(<사랑아 사랑아> 후속)

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출연: 홍아름, 지일주, 이아현

내용: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역경을 딛고 한의사가 되는 여자의 성공스토리

 

SBS 월화미니시리즈 <야왕> 1월 14일 첫방 (<드라마의 제왕> 후속)

원작: 박인권, 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출연: 권상우, 수애, 김성령, 정윤호, 고준희, 이덕화, 차화연, 이일화, 윤용현, 권현상

내용: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치명적 사랑과 배신, 욕망과 음모, 파멸과 구원을 그리는 드라마.

 

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 1월 23일 첫방 (<보고 싶다> 후속)

원작/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출연: 최강희, 주원, 김수현, 황찬성, 엄태웅, 독고영재, 임예진, 김미경, 이한위, 최종환, 안내상, 장영남, 서승만, 김민서, 손진영

내용: 신분을 위장하고 상대방을 속이는 데 최고의 전문가인 남녀 주인공이 펼치는 로맨틱 첩보 멜로.

 

KBS2 월화미니시리즈 <광고천재 이순신> (가제) 1월 28일 첫방 (<학교 2013> 후속)

극본: 이윤종, 연출: 박기호

내용: 그림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고졸 주인공이, 학력을 딛고 서울에서 기발한 광고로 성공하는 스토리.

 

SBS 주말특별기획 <돈의 화신> 2월 2일 첫방 (<청담동 앨리스> 후속)

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 출연: 황정음, 김수미, 박상민, 오윤아, 윤용현, 박지빈

내용: 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검사와 악독한 사채업자의 딸 중심으로 비리로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드라마.

 

KBS2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리스 2> 2월 13일 첫방 (<전우치> 후속)

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김태훈, 출연: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김영철, 이정길, 김승우, 윤제문, 김민종, 유민, 임수향, 윤두준, 이준, 강지영

내용: 1편의 후속 내용으로 현준의 죽음, 백산의 이야기와 미스터 블랙의 정체 등을 그린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월 13일 첫방 (<대풍수> 후속)

원작: 타츠이 유카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출연: 조인성, 송혜교, 배종옥, 김태우, 김규철, 최승경, 서효림, 이재우, 김범, 정은지, 김영훈, 임세미

내용: 일본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각색한 드라마로, 사랑을 믿지 않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멜로드라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17
61639 엥? (제) 듀게 화면에 변화가 생겼어요 방은따숩고 2012.12.21 703
61638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노무현을 까는 글에 바라는 점 [15] 오맹달 2012.12.21 2164
61637 <주먹왕 랄프> 봤어여! (약스포?!) [8] 베레 2012.12.21 1871
61636 이제 넷 커뮤니티 분위기도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13] 가녘 2012.12.21 2990
61635 유아인의 트윗에 대한 어느 여고생의 생각 [21] 작은가방 2012.12.21 5985
61634 [고민] 광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대구에 사는 나. [9] 샐러맨더 2012.12.21 2100
61633 쇼스타코비치!!! [8] 부엔디아 2012.12.21 1269
61632 2012 올해의 장르소설은? 날개 2012.12.21 992
61631 [듀나인] 노빠, 친노 그리고 깨시민에 대한 질문 [19] amenic 2012.12.21 2740
61630 개인 넋두리 좀 써도 될까요? [3] Planetes 2012.12.21 1355
» 2013년 1~2월 지상파 한국드라마 라인업 [9]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1 3083
61628 NZT와 RXZ-19 라는 두가지 약에 대해 ...... 이거슨 영화 이야기입니다. 약 이야기가 아니에요. [2] 무비스타 2012.12.21 1615
61627 [공자왈 바낭] 인(仁)한 세상에 대하여 [8] 오맹달 2012.12.21 1111
61626 블로그 공개의 딜레마 [7] herbart 2012.12.21 1534
61625 오랜만에 동영상을 올려 보려 했더니 삑사리가 나서 포기하고 잡담. [1] keira 2012.12.22 726
61624 잠깐 쉬어야겠네요. [5] 룽게 2012.12.22 1702
61623 [바낭] 점점 괴상해져가며 산으로 오르고 있는 오늘 '위대한 탄생3' 잡담 [8] 로이배티 2012.12.22 2656
61622 어느 학부모의 소소한 투표 사연 [6] nobami 2012.12.22 2449
61621 과거 다른 나라에도 독재잔존세력이 민주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잡은적이 있었나요/레미제라블 [11] ML 2012.12.22 2741
61620 [바나] ㅇ 지구멸망 안해요? 시간 된 것 같은데.. 왜죠? [7] 고인 2012.12.22 21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