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2 01:41
제가게임 장르를 무시?괄시하는 편이라서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밑의 글보다가 아무리 할 일 다해도 게임하는 시간을 쓸데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싫어한단 댓글을 보니까 아주 그럴듯 해서요_-;
게임해서 악영향이 끼치는 경우는 사실 뭘 대입해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보기에 저 장르는
있어보이지도 않고 쓸모없고 건전하지도 않고 유치한 장르라서 더 마음 편히 까게 되는 그런 거 아닌가..
사실 어제 뉴스보다가 은근슬쩍 디아블로 얘기하면서 게임으로 인해서 무슨 사고, 범죄가 있었고 어쩌고 하는데는
전 게임 전혀 안하는데도 좀 열받더라고요. (피시방에서 임산부가 며칠 날밤새다가 겜방 화장실에서 출산했단 건.. 누가봐도 그 여자의 문제잖아요?)
예전에 영화를 따라하는 범죄가 많아졌단 뉴스가 종종 있었던 것처럼 가까운 미래에는 게임도 영화정도의 위상을 차지하게 될지..
아님 한 천년후에도 아이돌 문화, 게임 이런건 괄시 받을지 궁금하네요. 아마 내일 오전 9시까지 할일이 있어서 더...
2012.05.22 01:44
2012.05.22 01:55
2012.05.22 02:04
2012.05.22 02:04
2012.05.22 02:14
2012.05.22 02:32
2012.05.22 02:38
2012.05.22 02:43
2012.05.22 03:24
2012.05.22 08:56
2012.05.22 07:01
2012.05.22 07:52
2012.05.22 08:06
2012.05.22 09:37
2012.05.22 10:05
2012.05.22 14:53
2012.05.22 19:5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3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96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