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게시물은 무플일까요?

2012.05.22 05:20

이인 조회 수:1464






새벽 5시에 집에 와서는 잠 안자고 웹서핑 뻘짓하는 이인입니다..






면접을 보고 난 후 번역과제를 받아서 5시간만에 완성, 월요일 새벽 2시에 제출했는데 아직 답을 못받아서 발을 동동..






디아블로3 악몽난이도에서 액트3까지 막 마무리하고 PC방에서 귀환.. 하다보니 생활이 안되네요. (라고 해도 어차피 백수)






일어나면 또 2kg가량을 줄이기 위해 산에 갈거예요 성주산-소래산콤보..






5월 22일이..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첫사랑의 생일이면서 며칠 전에 하객으로 갔었던 그녀(03년 10월부터 04년 2월까지의 첫 연애의 그녀)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대학 동기여학우 생일이기도 하지만... 5월 22일은 아무래도 제게는 참 애틋한 날이예요.






무플이면 슬프겠지만... 딱히 리플이 안달려도 오늘은 멘탈이 멀쩡할 것 같아요. 미리 이렇게 대뜸 언급해놔서 그런가... 오늘은 바낭 치고는 내용이 여러가지네요.






좋은 아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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