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의 no distance left to run을 만든 두 감독(dylan southern이랑 어쩌구 lovelace였던듯)들이 만든 다큐형식의 영화에요.

LCD의 마지막 공연을 소재로 스파이크 존즈랑 스위밍 풀의 촬영감독 등 여러사람이 협력해서 만든 프로젝트나 다름 없는 것 같아요.

곧 있을 런던 선댄스에서 시사회를 갖고 여름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요?

예전에 글래스톤버리 다큐를 스폰지에서 딱 두명이 앉아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굉장히 슬픈 영화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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