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9 00:01
배고파 깰 정도는 아니었고 깨면 배고프다 느낄 수준에서 잠이 들었는데 옆집 인간들이 하도 떠들어서 깨버렸네요.
다시 잠들기는 다소 곤란한 배고픔입니다. 결국 미뤄 뒀던 일 해치우려고 컴퓨터 켜고.
옆집 인간들에게 불면증과 두통 선물 세트를 보내 드립니다. 사양 않고 받아주실 거예요. 다정한 이웃의 선물을 누가 마다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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