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어려운 책광고

2012.04.05 00:55

나나당당 조회 수:2573


서점에서 시간 때우다 발견했는데 개봉 이틀만에 34,056명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수치의 관객을 동원한 게 홍보할 만한 일인가 싶더군요.

근데 다시보니 영화는 이 앞의 책이고 이 작품은 그냥 후속작…요즘은 이런 식의 홍보가 먹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미래한국이란 잡지도 봤는데 이번호 표지가 참 골 때리더군요. KFC의 샌더스 대령이 다이어트한 거 같은 할아버지라니;

포즈도 어디 동인지에서나 나올 법하더라는. 출판업계도 참 재밌는 곳이구나 싶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8
61439 (후기)레미제라블 두줄 평(노스포) 비가온다 2012.12.23 1962
61438 제이미 벨의 차기작들 RIVER 2012.12.23 2385
61437 미래창조과학부 [8] 닥호 2012.12.23 2708
61436 오늘 토익보신분들께 물을께요 [1] 살구 2012.12.23 1455
61435 레미제라블 보고... bete 2012.12.23 1305
61434 나홀로집에 1,2편 어떤게 더 재밌나요 [10] 가끔영화 2012.12.23 2017
61433 왕정복고 시절의 프랑스 국기 [6] august 2012.12.23 2659
61432 [시국좌담회] 오는 토요일 종로 모 치맥집에서 송년회를 합니다. nishi 2012.12.23 1287
61431 [링크추가]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의 함정 [49] nobami 2012.12.23 5321
61430 [윈앰방송] 인디락 ZORN 2012.12.23 787
61429 밑의 일베충 인증글을 보고-성평등 지역혐오 외국인 기타등등 [12] turtlebig 2012.12.23 2566
61428 아무르 란 영화는 지루하겠죠? [19] espiritu 2012.12.23 3197
61427 재검표 이야기가 나오나 보네요....... [7] 디나 2012.12.23 3328
61426 브로드웨이 레 미제라블 25주년, 10주년 기념 컨서트 풀영상 (한글 자막 유) [2] mockingbird 2012.12.23 3624
61425 전라도 지역 혐오의 기원에 대해서 촤알리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26] amenic 2012.12.23 3470
61424 M.I.A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4] Shybug 2012.12.23 1760
61423 하나둘 '소신'을 얘기하기 시작하는군요 [10] 메피스토 2012.12.23 3446
61422 팡틴의 이 [20] !(◎_◎;) 2012.12.23 4028
61421 [듀나In] 남자 지갑에 동전 주머니 지퍼 달린 것은 없나요? [8] espiritu 2012.12.23 1841
61420 티비를 잠깐 봤는데 이건 뭐 너무 심하네요. [6] 디나 2012.12.23 37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