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수영만 보는 기분이에요. 이게 아시안 게임인지 수영선수권대회인지

야구,축구 정도를 제외하고

뭔가 제대로 처음부터 중계하는 건 수영이 유일하고

그러다 시간남을때 다른 종목 중계하고,

그러다가도 그 경기 중요한 순간에서도

수영하면 또 바로 수영으로 넘어가고

다른 종목 메달 소식은 어째 자막으로 보는게 더 많은 것 같고,

아무리 박태환이라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아.. 당구 에잇볼 결승올라간 김가영 선수는 어찌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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