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고교생의 일상[애니]

2012.04.03 20:43

catgotmy 조회 수:1259

여캐들도 나오지만

 

주인공은 남고생입니다.

 

남고생들의 일상인데

 

환타지는 아니지만 일상적인 것만은 아닌듯..

 

 

은혼이랑 겹치는 성우가 많아서

 

보고있으면 은혼 외전같은 기분도 듭니다.

 

우왕좌왕 하는것 같은 전개지만 재밌어요.(원작 만화가 그런지..)

 

성별 관계없이 재밌게 볼듯..

 

 

이 애니에서도 코바야시 유우의 샤우팅 연기는 빛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8
61403 5분만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23]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3 4685
61402 호빗, 개봉영화예고편, 죽음에 대한 자각 [12] Lain 2012.12.23 1676
61401 미래창조과학부...2 [1] 닥호 2012.12.23 1586
61400 레미제라블 짧은 후기 푸른새벽 2012.12.23 1561
61399 드디어 커피점 오픈 일자를 잡았습니다. -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1] 무비스타 2012.12.23 4147
61398 언제 폭발할까요? [18] 사팍 2012.12.23 3906
61397 호남 차별 기원에 대해서 추가로.. [8] amenic 2012.12.23 1459
61396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61395 동전지갑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8] 방은따숩고 2012.12.23 1923
61394 서산돼지님 글에 대해 간단히 [9] 겨자 2012.12.23 2480
61393 [역사 바낭] 민주화와 경상도의 과거, 미래 [20] LH 2012.12.23 2926
61392 어제 <무자식 상팔자>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부분.. [6] WILLIS 2012.12.23 2433
61391 스마트폰이 가장 사람과 가까운 [3] 가끔영화 2012.12.23 1699
61390 엇! 손하큐, 정신줄 놓는 소리를? [2] Warlord 2012.12.23 2824
61389 타워링 dvd가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거였군요 [3] 감자쥬스 2012.12.23 927
61388 대선을 잊기 위한 분노의 영화질(주먹왕 랄프, 호빗, 레미제라블) [16] hermit 2012.12.23 2664
61387 고양이를 기릅니다. [16] 잔인한오후 2012.12.23 3308
61386 [듀나in]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데...어떻게 붙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3] kct100 2012.12.23 2007
61385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6] nishi 2012.12.23 1646
61384 박정희 비판서들 아직까지는 출시되고 있네요. [12] amenic 2012.12.23 23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