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슷한 글 을 썼었습니다만
그 때 여러분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던
Dubstep이나 bass? 쪽 음악들도 그닥 ...이네요. '쎈' 느낌인것 맞지만요....

무언가 심장을 둥둥 두들기고
피가 휘저어지며?
어깨가 들썩거려지는 음악 찾아요..

최근에는
T윤미래의 get it in
그리고 많은 정차식 곡중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헤비메탈'보다는
힙합이나 전자음악쪽에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추천 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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