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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과 엄마와 삼겹살 먹었어요.
2012.04.08 13:34
21세기한량
조회 수:1868
동생이 외국 간지 2년정도 된거 같아요. 한국에 올때도 잠시만 왔다 가서 세 모녀가 같이 밥 먹은 건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에 힘이 되는거 같았어요. 담달엔 완전히 귀국해서 같이 살게 되는 것도 너무 좋아요.
* 삼겹살 많이 먹어 혼났어요. 체중 걱정 안 하고 먹는다구요. 대신 주량에 무심하셔서 전 혼자 소주 한병을 마셔버렸어요. 우헤헤헤.
** 지금은 머리 자르러 동생이랑 미용실 왔어요. 남들이 보면 우리가 같이 있어 좋아하는지 모를거에요. 우리는 뚱하고 지친 표정 자매랍니다. 우헤헤헤.
댓글
2
자본주의의돼지
2012.04.08 14:24
가족끼리 모여서 삼겹살 먹고 이런게 행복이죠.
머리 잘 자르세요. 잘 안나온다고 '으즈므니~ ' 이렇게 되지 말고요.
댓글
사람
2012.04.08 14:33
으아아아~~~ <-여동생때문에 매일 멘붕인 사람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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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 자르세요. 잘 안나온다고 '으즈므니~ ' 이렇게 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