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를 보면서 느끼는 건

2012.04.08 16:59

troispoint 조회 수:1200

 우리 사회가 작은 일에는 관대하고 경직된 근육에 대한 맞사지 케어를 받고 굵직하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죄악은 철저하게 응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보기엔  이게 꺼꾸로 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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