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더치페이하자는 여자한테 설레는 것 같고,

 

한 때 듀게를 뜨겁게 달궜던 '계단에서 가방으로 치마 가리는 여자'에게 설레는 남자도 있군요.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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