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의 습관 적으로 올리는 듯.

 

내일은 Dream Theater 공연이 있는 날이네요.

 

지난 99년인가.. 트라이포트 에서 하도 고생고생 하면서, DT의 공연을 봐놔서.. 이후론 오히려 이들의 정식 공연이 있어도 잘 안가게 되더라는..

 

최근 setlist를 보면, 거의 최신 곡 위주로 연주 및 노래하는 거 같습니다만.. Pull Me Under 정도만 빼고.

 

아직도 Images and Words는 제가 즐겨 듣는 앨범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PS) 다음 달에는 모리세이(5월 6일), 세르지오 멘데스 (5월 8일), 보니 타일러/맨하탄스/리오 세이어 합동 공연이 5월 12-13일 있고(게스트 DJ는 김광한 이라는).. 5월 19-20일에는 알 디 메올라/어스 윈드 앤 파이어/에릭 베넷/조지 벤슨 등이 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5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55
61440 5분만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23]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3 4685
61439 호빗, 개봉영화예고편, 죽음에 대한 자각 [12] Lain 2012.12.23 1676
61438 미래창조과학부...2 [1] 닥호 2012.12.23 1586
61437 레미제라블 짧은 후기 푸른새벽 2012.12.23 1561
61436 드디어 커피점 오픈 일자를 잡았습니다. -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1] 무비스타 2012.12.23 4148
61435 언제 폭발할까요? [18] 사팍 2012.12.23 3906
61434 호남 차별 기원에 대해서 추가로.. [8] amenic 2012.12.23 1459
61433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61432 동전지갑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8] 방은따숩고 2012.12.23 1923
61431 서산돼지님 글에 대해 간단히 [9] 겨자 2012.12.23 2480
61430 [역사 바낭] 민주화와 경상도의 과거, 미래 [20] LH 2012.12.23 2926
61429 어제 <무자식 상팔자>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부분.. [6] WILLIS 2012.12.23 2433
61428 스마트폰이 가장 사람과 가까운 [3] 가끔영화 2012.12.23 1699
61427 엇! 손하큐, 정신줄 놓는 소리를? [2] Warlord 2012.12.23 2824
61426 타워링 dvd가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거였군요 [3] 감자쥬스 2012.12.23 927
61425 대선을 잊기 위한 분노의 영화질(주먹왕 랄프, 호빗, 레미제라블) [16] hermit 2012.12.23 2664
61424 고양이를 기릅니다. [16] 잔인한오후 2012.12.23 3308
61423 [듀나in]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데...어떻게 붙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3] kct100 2012.12.23 2007
61422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6] nishi 2012.12.23 1646
61421 박정희 비판서들 아직까지는 출시되고 있네요. [12] amenic 2012.12.23 23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