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한잔 땡기고 있습니다.

2012.04.18 16:29

ooz 조회 수:1112

오늘 간만에 화장도 하고.. 빼입고 나갔다 올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화장 지우기도 아깝고.. 옷도 갈아 입기 아까운데...

갈데는 없어서..

 

집에서 여수밤바다를 외치며 맥주 한잔 땡기고 있어요..

 

흠...

 

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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