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blog/archives/85476

[정치]진보당 사태 중간평가

 

대충 정리가 되는 이야기인데..

해법은..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인데 실현 가능할지 상당히 의문스러워요..

음.. 하긴 유시민 팬덤을 총 동원하면 경기동부와 한판싸움이 가능할까요?

(어짜피 경기동부도 소수중에 다수일뿐이니..

유시민이 조금만 더 힘이 남아있었다면 그냥 싹 쓸어버릴 수 있었을텐데..

유시민 팬덤이 얼마나 남아있으려나..)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4677

[심층]조선일보 회장이 되려합니다 2

– 김용민 개새끼론에 숨은 큰 그림, 조선일보 인천상륙작전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

저 짓은 본사 차원의 일일까요 아니면 김연광 개인의 일일까요..

경찰이나 선관위나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려는지.. - 별 기대는 안 합니다만..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3747

[정치] 승리의 필수교양 – 뱅뱅이론

 

기사는 다 아는 이야기를 너무 중언부언 한다는 생각이구요..

다만 뱅뱅 매출액이 2400억이라던가

골프웨어 매출 1위가 '잔디로' 라는 것이 충격적이라 퍼 왔어요..

아 내가 모르는 세계가 이렇게 넓구나 하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9
61398 5분만 여자친구가 되어 주세요 [23] 화려한해리포터™ 2012.12.23 4685
61397 호빗, 개봉영화예고편, 죽음에 대한 자각 [12] Lain 2012.12.23 1676
61396 미래창조과학부...2 [1] 닥호 2012.12.23 1586
61395 레미제라블 짧은 후기 푸른새벽 2012.12.23 1561
61394 드디어 커피점 오픈 일자를 잡았습니다. -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1] 무비스타 2012.12.23 4147
61393 언제 폭발할까요? [18] 사팍 2012.12.23 3906
61392 호남 차별 기원에 대해서 추가로.. [8] amenic 2012.12.23 1459
61391 소수의 생존 전략. [39] 잔인한오후 2012.12.23 3660
61390 동전지갑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8] 방은따숩고 2012.12.23 1923
61389 서산돼지님 글에 대해 간단히 [9] 겨자 2012.12.23 2480
61388 [역사 바낭] 민주화와 경상도의 과거, 미래 [20] LH 2012.12.23 2926
61387 어제 <무자식 상팔자>에서 사소하지만 좋았던 부분.. [6] WILLIS 2012.12.23 2433
61386 스마트폰이 가장 사람과 가까운 [3] 가끔영화 2012.12.23 1699
61385 엇! 손하큐, 정신줄 놓는 소리를? [2] Warlord 2012.12.23 2824
61384 타워링 dvd가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거였군요 [3] 감자쥬스 2012.12.23 927
61383 대선을 잊기 위한 분노의 영화질(주먹왕 랄프, 호빗, 레미제라블) [16] hermit 2012.12.23 2664
61382 고양이를 기릅니다. [16] 잔인한오후 2012.12.23 3308
61381 [듀나in]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데...어떻게 붙들어 놓을 수 있을까요? [3] kct100 2012.12.23 2007
61380 [시국좌담회] 송년회 장소와 시간입니다. 좌담회에 오신 적이 없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6] nishi 2012.12.23 1646
61379 박정희 비판서들 아직까지는 출시되고 있네요. [12] amenic 2012.12.23 23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