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정국에서 다시 본 타인의 삶

2012.04.03 17:36

scotchT 조회 수:828

타인의 삶 디비디를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엔 과거 먼 옛날 영화같았는데
뭔가 요즘 뉴스때문인가
이거 꽤나 현실성있게 다가오네요.
요즘 배경 영화같아요 ;;

우리나라에서도
각색해서 리메이크해도 좋을거같아요.
장르는 멜로에 더 가깝게...

참 배우들의 연기가 좋네요.

몇년전 볼땐 그저 그랬는데
스산한 날씨와 요즘 선거철이라 그런가 다시 보니 영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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