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사를 본거 같기도 하고

2012.05.18 17:22

가끔영화 조회 수:1719

게일 카바나 라는 할머니 프리랜서 작가가 대단한 한국영화통인데요 영화의 미래는 한국영화에 달렸다고 생각하는군요.

헐리우드는 만든거 또 만들고 만화나 영화로 만들고 옛날영화 리메이크나 하고 한국이 영화의 마지막 프론티어라고요.

한국 모든 영화에 대한 찬사가 액션 로맨스 가지가지 끝이 없군요 광팬 입니다.

배우는 특히 이병헌을 제일로 치는데 한번 보면 완전 반할거라고 자신하네요.

올드보이를 제치고 최고에 무사를 올려놓았군요.


여솔과 부용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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