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번 나가지 않던 프리랜서 시절엔 대중요금 그거야 뭐 이랬는데;;

이거 아침마다 꼬박 나가니 대중교통 요즘 장난아니네요 이거랑 휴대폰요금 합치면.....

이 돈으로 적금하나 들어도 되겠다 싶은데..;;

그래도 꼭 필요한 교통비화 통신비니...

 

전에 어느 신용카드인가 은행카드 광고를 봤는데 그땐 100원 할인해주는 카드 광고를 보고는

100?풋................이랬는데... 아니 100원 정말 큰돈!!입니다.

 

저는 신용카드는 될 수있는한 만들지 말자 주의입니다

그런데 만일 뭔가 혜택이 있다면 하나 만들고 싶을 지경;; ㅠㅠ

 

선불티머니 버스카드에 몇만원씩 충전할때마다...아아 뭔가 없나 싶어요

 

교통요금도 그렇고 통신요금도 전에 2g였다 교환해서 그나마 15000원정도 할인 받지만...

스맛톤 자체가 돈 먹는 요금제인것 같아요

 

그냥 피처폰으로 가고 싶기도 합니다.

전화 그까이꺼 정말 중요한것만 하구 문자로만...살아도 되기는 하는데

 

스맛폰은 기본요금 자체가 높다보니 별로 사용안해도 내는 돈이 크게 줄지는 않고

통화좀 길게하면 와우!..........ㅜㅜ

 

알뜰하게 지내는 직장인들의 노하우가 절실해지네요

전 이 나이 먹도록 프리로만 일하다 이제야 반 묶인 몸이 되니 이것도 힘들다 돈들어간다

하면서 끙끙거리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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