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곡을 듣고싶었던 건 오늘 첼시 호텔을 지나가면서, 새삼스럽게도 여기가 바로 그 시드와 낸시의 그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그리고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쓴 일본 휴대전화 서비스 광고. 아이돌쪽은 잘 모르지만 이 그룹엔 연기도 잘하고 똘똘하고 웃겨서 관심있는 멤버가 한 명 있어요. 광고에 나오는 비중이 다른 멤버에 비해 크지 않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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