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느끼는 낯선 세계에 대한 이질감이 지나치게 피상적이라고 느낀 건 저뿐입니까?? 서구인들이 바라본 동양 문화에 대한 묘사가 너무 단순화되고 희화화 됐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 느낌은 저뿐만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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